어린시절 기억하는 순간부터 입술을 뜯기시작해서 40년은 족히 뜯고 살았어요 매일~매일 입술각질도 아니고 허물벗듯이 벗겨내야 직성이 풀리는데 그래서 입술케어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바르고 자고 낮에 립밤바르고 ...그런데 역시 고질은 고질이에요 보다 잘 벗겨지는 입술이 되었네요 벗겨지고 나선 그래도 맨입술보다는 데미지가 덜해요 그래도 두세트나 사놔서 열심히 발라보렵니다 좋아지길 기대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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