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름기 없이 보습을 잘 해줘요. 약간 찐득하고 무거운 질감이긴 해요.(그래서 스킨케어 디바이스랑 쓰기에 아주 편한 제형은 아니에요)중간 뚜껑의 손잡이가 짧고 딱딱해서 열기가 좀 불편하더라고요. 그래서 그냥 빼고 손가락으로 덜어서 쓰고 있어요. 어차피 항상 깨끗이 씻은 손으로 바르니까 스패츌러의 필요성이 딱히 안 느껴지긴 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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