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하거나 화한느낌을 주는 립밤을 싫어해요 그래서 그냥 무색무취인 립밤을 찾아 다니다가 카페에서 추천받아서 구매해봐요 광고가 엄청 많은건 믿고 거르는 편인데 여긴 고객들이 알아서 입소문 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신기하고 신뢰가 가네요 아직까지는 불편한 점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^^